솔로의 즐거움 ^&^* 대청댐까지 입니다. 왕복 약100Km... 오가는 길에 해발 300미터가 넘는 고개 두개를 넘습니다. 고개가 없으면 잔차타는 재미가 없거든요. 특히 내리막에서 만끽하는 70킬로의 짜릿함 ^^ 왠만하면 주말엔 라이딩을 피하지만 며칠동안 내린 비로 사지가 근질하네요. 혹시 대청댐(회남면)에서 빨간 잔차를 보시는 분은 손 한 번 흔들어 주세요. 다들 즐거운 주말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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