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환영 인사를 드려야 겠네요
광주에 오시게 되심을 두손을 들어 환영합니다.
요즘은 업무를 변경하고 적응중이라 본의 아니게 자전거와 거리가 생겼네요
며칠전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칠보사 부처님을 알현하러 갔다가 고속으로 다운
하던 중 앞바퀴가 쇠로 만든 우수관로의 공격을 받아 찌어져 서너바퀴 덤불링
을 하여 동네 꼬마들과 아주머니들의 즐거운 눈요기 거리를 제공하고 이제서야
상처가 아물었네요
그리고 저는 관광바이크를 주목적으로 자전거를 타니 실력은....
술번이든, 문형산 번개든, 앞뒷산번개든 한번 올려주시면 적극 참여하도록 노
력하겠습니다
주로 끌고 쫓아 다니겠지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