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샵에 들러서 대충 이야기 들었숩니당,.^*^
안그래도 어제 12시경 전화 드릴려다. 주무실꺼 같아서 참았다는...
왜냐면 무사완주 하실줄 알았거든요~^^*
자전거의 흙탕물을 보니 당시 상황을 알겠더군요~
다음엔 서울~속초~서울 논스톱 프로젝트로 진행하심이~
고생 많으셨습니다.
안그래도 어제 12시경 전화 드릴려다. 주무실꺼 같아서 참았다는...
왜냐면 무사완주 하실줄 알았거든요~^^*
자전거의 흙탕물을 보니 당시 상황을 알겠더군요~
다음엔 서울~속초~서울 논스톱 프로젝트로 진행하심이~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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