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드님이 부럽습니다. 자전거를 같이 타던 아버지를 나중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겠군요...그리고 오늘일도..^^& 저두 나중에 장가가서 아들놈이 생기면 꼭~자전거 같이 타고 싶습니다. 그때는 저두 티탄프렘에 SID샥 달아야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