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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 하셨겠습니다 흐~

channim2004.05.16 23:21조회 수 17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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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딸래미를 씩씩하게 키우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전거타고 딸래미도, 마눌도 좋다면 셋이서 산에도 가고... 공원도

가고... 하려구요... 아~ 생각만 해도 즐겁네요

그런데 딸래미는 아직 보조바퀴달고 있을텐데...

암튼 부럽습니다. 아빠체면 살린 아드님이 오늘따라 더 대견해

보이시겠습니다. 언제나 안라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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