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를 보았습니다.
우선은, 오후 5시경 시작해서 5시 20분경에 매표소를 통과하는데, 일요일인데도 직원이 없더라는 사실을 보았죠. 이게 웬일이냐 싶어 바로 좌회전해서 우이암 밑 쉼터까지 올라갔더랬습니다. 같이 타시는 분들은 아시죠, 우리 늘 다운 시작하는 그 포인트. 근데 직원이 왜 없었을까요? 5시 퇴근인가요?
또 한 가지. 좀 늦어서 열심히 다운힐을 하고 있는데, 선명한 타이어 자국, 그것을 보았죠! 한 대는 아니고 적어도 두세대 이상 되는 것 같은 타이어 자국이 있더라구요. 누구였을까?? 내가 아는 사람들이었을까?? 굉장히 궁금하더라구요ㅋㅋㅋ
우선은, 오후 5시경 시작해서 5시 20분경에 매표소를 통과하는데, 일요일인데도 직원이 없더라는 사실을 보았죠. 이게 웬일이냐 싶어 바로 좌회전해서 우이암 밑 쉼터까지 올라갔더랬습니다. 같이 타시는 분들은 아시죠, 우리 늘 다운 시작하는 그 포인트. 근데 직원이 왜 없었을까요? 5시 퇴근인가요?
또 한 가지. 좀 늦어서 열심히 다운힐을 하고 있는데, 선명한 타이어 자국, 그것을 보았죠! 한 대는 아니고 적어도 두세대 이상 되는 것 같은 타이어 자국이 있더라구요. 누구였을까?? 내가 아는 사람들이었을까?? 굉장히 궁금하더라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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