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들 두루 섭력하시는 분! 또 각 종목에서도 하드코어만 즐기시는 분! 터프남인줄 진작에 알았지만, 인생 자체 그 자체가 하드코어!!! 저도 아래 윈디님(일로뷰님)과 같은 소망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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