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거보다 사는게 겁나니까 자살을 하는거죠
그 비참함과 복잡성을 이해 한다면 '죽을 용기가 있다면' 하는 말
쉽게 못 합니다
심하게 말하는 사람은 복에 겨워서 자살한다고까지 하던데
산다는게 나를 짖누르는 처절한 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열심히 사는 수 밖에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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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 Bikeholic | 2019.10.27 | 3108 |
살아갈 용기가 있다면..;; | umziki | 2004.05.17 | 2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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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61 | 오늘 내가 뭘 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들었습니다 | siween | 2004.05.17 | 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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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47 | 알려림니다~~ 마니의 자전거포~ 서비스가 다시 개시되었습니다. ^^ | 마니 | 2004.05.17 | 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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