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매우 화가 나시겠지만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한강, 중랑천 잔차도로를 자주 이용하는데, 도로상에
폭탄이 한 두개가 아닙니다. 아이들, 인라인, 동물들...
저는 도로에 아이가 없더라도 근처에 아이가 보이면 무조건
서행합니다. 예전에 두번 정도 사고난 기억이 있기에...
그래도 본인만 다치고 아이가 다치지 않은 것을 천만 다행
이라 생각하셔야 할겁니다. 행여 아이가 다치기라도 하면...
앞으로는 속도를 줄여야 하는 곳에서는 욕심을 내지 마시길...
저는 반대로 차도로는 절대 다니지 않습니다...
저는 한강, 중랑천 잔차도로를 자주 이용하는데, 도로상에
폭탄이 한 두개가 아닙니다. 아이들, 인라인, 동물들...
저는 도로에 아이가 없더라도 근처에 아이가 보이면 무조건
서행합니다. 예전에 두번 정도 사고난 기억이 있기에...
그래도 본인만 다치고 아이가 다치지 않은 것을 천만 다행
이라 생각하셔야 할겁니다. 행여 아이가 다치기라도 하면...
앞으로는 속도를 줄여야 하는 곳에서는 욕심을 내지 마시길...
저는 반대로 차도로는 절대 다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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