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금 왼 손가락 깁스 중인데 저 역시 4주 후 그런 생각에 사로잡히면
그때 연락드리지요...
어케 극복하셨는지 알려주십시요. ㅋㅋㅋ
>제가 손 다쳐서 자전거 안탄지 4주정도 됐습니다.
>
>오늘부터 타도 될것같아 타보려고 하는데 헉!!
>
>문제가 생겼습니다. ㅜ.ㅜ
>
>그동안 내 살의 일부처럼 편안하게 느껴지던 쫄들을 입을수 없습니다.
>
>도저히 저걸입고 나가서 동내사람들 볼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ㅜ.ㅜ
>
>아니 내가 저걸 어찌 입고 다녔지?
>
>그동안 저거 입고.. 머리도 자르러 다니고 은행업무며.. 국제전자센터 심지어 마트에 장도 보러 다녔는데..
>
>오늘 입으려 꺼내놓으니 흐미.. 괜히 부끄러운 생각이 드네요.. -_-;;
>
>이거 뽕발이 떨어져서 그런걸까요?
>
>아흑.. 혹시 이런일 경험 있으셨던분?
>
>밤에 피는 장미부터 시작해야 하나.. ㅜ.ㅜ
그때 연락드리지요...
어케 극복하셨는지 알려주십시요. ㅋㅋㅋ
>제가 손 다쳐서 자전거 안탄지 4주정도 됐습니다.
>
>오늘부터 타도 될것같아 타보려고 하는데 헉!!
>
>문제가 생겼습니다. ㅜ.ㅜ
>
>그동안 내 살의 일부처럼 편안하게 느껴지던 쫄들을 입을수 없습니다.
>
>도저히 저걸입고 나가서 동내사람들 볼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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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가 저걸 어찌 입고 다녔지?
>
>그동안 저거 입고.. 머리도 자르러 다니고 은행업무며.. 국제전자센터 심지어 마트에 장도 보러 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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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입으려 꺼내놓으니 흐미.. 괜히 부끄러운 생각이 드네요.. -_-;;
>
>이거 뽕발이 떨어져서 그런걸까요?
>
>아흑.. 혹시 이런일 경험 있으셨던분?
>
>밤에 피는 장미부터 시작해야 하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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