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 말씀대로 ..
수입차는 안정 장구를 해야됩니다..
제친구중에 한명도..술쳐먹고 닌자 400타고..
술기운에 전봇대에 ...붙이쳐 죽은 애가잇습니다..
외제차는 기분에 따라 땡기면..낭패봅니다..
제가 봣을땐..바퀴 두껍다고 하시는데요..
우리나라 코멧 250 도 바퀴가 상당히 두껍습니다..
얼핏보면 cb400이죠..ㅎㅎ
제생각에는 한 청소년이 같이 투워나갓다가..
사고난거같습니다..
항상 오토바이는 조심해야되요^^
한때 저도 골드윙까지 타봣습니다^^;
그럼 모두 즐라하세요..
수입차는 안정 장구를 해야됩니다..
제친구중에 한명도..술쳐먹고 닌자 400타고..
술기운에 전봇대에 ...붙이쳐 죽은 애가잇습니다..
외제차는 기분에 따라 땡기면..낭패봅니다..
제가 봣을땐..바퀴 두껍다고 하시는데요..
우리나라 코멧 250 도 바퀴가 상당히 두껍습니다..
얼핏보면 cb400이죠..ㅎㅎ
제생각에는 한 청소년이 같이 투워나갓다가..
사고난거같습니다..
항상 오토바이는 조심해야되요^^
한때 저도 골드윙까지 타봣습니다^^;
그럼 모두 즐라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