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5원(상당히 비싼 주유소였지요)... 전에 840원이었는데.. 아무튼 휘발유차 넣을때만큼의 금액~~! 물론 손실 따지면 경유차라 조금은 덜 들지만.. 그래도 60,000원은 좀 심했다 싶더군요 덴장~! 지금은 이틀[에 한번 퇴근만 자전거로 했지만.. 이젠 출퇴근 모두 해결해야 할것 같습니다... 출근 했다가 퇴근할 기력이 안되면 버스를 타더라도~! 흐미~! 뿌씨의 전쟁 놀음에 기름값만 치솟구~~! 지들은 석유 나오니 걱정이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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