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보니 날씨가 구리구리 하더군요.
그래도 장마오기전에 내공좀 많이 쌓으려고 잔차를 끌고 나섰죠.
열심히 신림동(구로공단역부근)에서 사당방면으로 가고 있었어요.
오늘은 평소보다 시간단축을 해보려고 월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잔차를
타고 버스 전용차로를 달렸습니다.
까치고개 정상부근 버스승강장 앞, 버스가 정차해 있길래 인도로 올라가려는
순간 살짝 젖어있는 경계석에 앞 타이어가 미끌......
완존 스타일 구겨지고 잔차 프레임 먹고, 신발 조임쇠 부러지고,
져지 망가지고 몸도 여기저기 까지고.......
제일 가슴 아픈것은 산도아닌 도로에서 그것도 사람도 많고 차도많이
보고있는데, 그 순간을 생각하면 화가 납니다.
그래도 배운게 있네요. 항상 조심하고 좋은 타야(그립)써야 한다는거
뼈져리게 느꼈어요.
그럼 안전라이딩 하세요.
그래도 장마오기전에 내공좀 많이 쌓으려고 잔차를 끌고 나섰죠.
열심히 신림동(구로공단역부근)에서 사당방면으로 가고 있었어요.
오늘은 평소보다 시간단축을 해보려고 월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잔차를
타고 버스 전용차로를 달렸습니다.
까치고개 정상부근 버스승강장 앞, 버스가 정차해 있길래 인도로 올라가려는
순간 살짝 젖어있는 경계석에 앞 타이어가 미끌......
완존 스타일 구겨지고 잔차 프레임 먹고, 신발 조임쇠 부러지고,
져지 망가지고 몸도 여기저기 까지고.......
제일 가슴 아픈것은 산도아닌 도로에서 그것도 사람도 많고 차도많이
보고있는데, 그 순간을 생각하면 화가 납니다.
그래도 배운게 있네요. 항상 조심하고 좋은 타야(그립)써야 한다는거
뼈져리게 느꼈어요.
그럼 안전라이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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