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옛날에 아끼던 기타를 사업하는데 돈모잘라서 어쩔 수 없이 팔았을때 전날 울고 말았습니다..
지금도 기타가 싸구려로 두아이가 있는데 정이 많이 가네요..
이제는 경제적으로는 좀 안정이 되서 팔을 일은 없지만..옛 생각이 많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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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팔아버린 기타들과 악보와 LP판이 생각납니다..
>그리 좋은 놈들은 아니었지만, 십년넘게 제 손때가 묻은 놈들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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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기타가 싸구려로 두아이가 있는데 정이 많이 가네요..
이제는 경제적으로는 좀 안정이 되서 팔을 일은 없지만..옛 생각이 많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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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팔아버린 기타들과 악보와 LP판이 생각납니다..
>그리 좋은 놈들은 아니었지만, 십년넘게 제 손때가 묻은 놈들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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