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넘의 MTB 샥은 왜 이렇게 비쌀까요?
오토바이 뽀대나는 것도 200만원 남짓이면 사고.. 여기 달린 샥은 자전거에 달린 샥보다 훨씬 좋아보일 뿐더러, 무게를 버티는 힘도 훨씬 좋아보이는데.. MTB 샥이 더 좋지는 않은 걸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렇지 않나요? 대충 좋은 샥은 몇 십만원을 호가하니..

곰곰히 생각하니 이넘의 MTB에 쏟아놓은 돈만 대충 100만원에 육박하니,
대충 CT 1대 값인데.. 쩝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