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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새벽에...

퀵실버2004.05.18 20:53조회 수 14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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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말라 냉장고로 물 먹으러 나갔다가
한쪽에 세워져 있는 자전거를 보면 그걸 타고 나가고 싶어
견딜수 없어집니다.
시계를 보면 새벽 3시, 4시...
대략 이렇죠.
요즘 옷 상표중에 EXR이라는게 있던데 저는 이 간판을 볼때마다 항상
XTR로 읽습니다.
퀵실버라는 옷 브랜드도 있죠?
그걸 볼때마다 왈바의 로그인 박스가 눈에 보입니다.
운전하다가 자전거 타고가는 사람들 보이면 창문 내리고
헬맷 쓰셔요~~  합니다.
중증으로 가시는 꼭지점이 있는데
잔거를 타고 가기는 가는데 목적지가 어딘지도 모르고
아무런 생각없이 무아지경에 빠져서
그냥 크랭크만 휙휙~ 저어대고 있는 자신을 문득!!!!  발견했을때...

손떨림 증상은 아주 초기 증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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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돈을 올리자고 우기십시오. - 냉텅- (by 퀵실버) 분명히 산악이였어요......... (by poso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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