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하는 음악이 더 낫습니다
정신건강에 더욱 도움이 되구요.
또 남들앞에서도 멋있어보입니다.
음악이 직업인 사람은 당연하게 생가하지만....

저도 고등학교때 보컬팀에서 2nd기타를 했습니다
아마 그게 제인생의 갈림길이었나 싶습니다.
밴드의 생명은 끈끈한 팀웍아니겠니까?
그때의 친구들이 그립군요...
이참에 왈바밴드하나 만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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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저는 그때 연락드렸던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 게임 개발은 다 하신건가요?
어떤 게임인지 궁금합니다.
특히 음악이 더욱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