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음악을 하진 않지만 좋아는 했더랬습니다.^^ 전 기타를 쳤드랬죠. 하드락을 하고싶었지만 제 실력을 아는지라, 어쿠스틱에 목을 멨었습니다. 세미클래식도 조금하고.. 지금은 레퍼토리를 다 잊어버려서 불가능하겠지만, 음악으로 먹고 살고 싶었었습니다... 악기도 얼마전 다 팔아버리고.. 취미생활중 남은건 잔거 한대 뿐입니다.. 여건이 된다면 정말 같이 라이딩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