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삼성동 사무실에서 문래동 집까지 자전차로 달려보았습니다.
캣아이 거리계로는 22KM, 소요시간은 한시간반... 실제로는 두시간 걸렸지요.
많은 분들께서 반대쪽에서 오시면서 인사를 하시길래, 저도 그래야 하나보다 하고 인사드렸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분들 덕분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렸더군요.
왕머리 헬멧에 파란 자켓을 입은 큰 곰 한마리가 반바지를 입고 기우뚱거리며 타는 것을 격려해주셨던 많은 분들께 이자리를 빌려서 감사드립니다.
와일드 바이크에 처음 쓰는 글이군요.
캣아이 거리계로는 22KM, 소요시간은 한시간반... 실제로는 두시간 걸렸지요.
많은 분들께서 반대쪽에서 오시면서 인사를 하시길래, 저도 그래야 하나보다 하고 인사드렸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분들 덕분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렸더군요.
왕머리 헬멧에 파란 자켓을 입은 큰 곰 한마리가 반바지를 입고 기우뚱거리며 타는 것을 격려해주셨던 많은 분들께 이자리를 빌려서 감사드립니다.
와일드 바이크에 처음 쓰는 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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