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치셨다니 머라고 위로의 말씀을....
저도 송아지만한 견새끼랑 부딪혀서 넘어졌던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개가 너무커서 안물린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후다닥....,
나중에 생각해 보니 정말 화나더군요
암튼, 견새끼들 끌고 다니면서 간수못하고 다른 사람한테 피해주는 개애비 개애미들은 각성좀 해야 됩니다.
제대로 간수 못할꺼면 잡아먹던지,
저도 송아지만한 견새끼랑 부딪혀서 넘어졌던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개가 너무커서 안물린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후다닥....,
나중에 생각해 보니 정말 화나더군요
암튼, 견새끼들 끌고 다니면서 간수못하고 다른 사람한테 피해주는 개애비 개애미들은 각성좀 해야 됩니다.
제대로 간수 못할꺼면 잡아먹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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