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 오르고 미친듯 내려오곤 할때 그때의 쾌감은 정말 타본사람만이

아는데 ...

자전거를 6개월 못탄다니.... ㅠ_ㅠ 꿈만 같네요.

이 꿈에서 깨어나면 안될까요?

이제 뿌러진지 5일 됏는데 두손다 쓰네요 -_-

몸조리 잘하라는 말에 반문이라도 하듯....

으으으으으

자전거 타고 싶어요

나의 아발란체야 좀만 기달려라 -_-

일본도 가고 중국도 가자 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