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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서 나쁠건 없지요....

십자수2004.05.20 02:05조회 수 25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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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집에 가서 집사람에게 일러줘야겠다고 맘 먹었습니다..
거짓이라 해도 조심해서 나쁠건 없지요....

딸 둘 키우는 애비 입장에서 보면 가슴에 와 닿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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