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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은 말씀들 이십니다.

palms2004.05.20 01:53조회 수 26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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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개인주택에 살땐 많게는 한번에 7마리까지 키웠었죠.
개 뿐만 아니라 동물들을 굉장히 좋아하기에 여러 동물도 키워봤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요즘은 그냥 좋아하고 함께 즐기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개 중심적 사고에 개 중심적 생활방식으로 개를 사람보다 중시 여겨 아이들이
노는 장소건 남들 식사하는 자리건 따지지 않고 마구 돌아다니게 만들며 응가
며 쉬야 맘대로 하게하고 어떤 사람들은 치우지도 않으며 치워달라하면 되리
어 성깔내는 사람들도 봤습니다.

얼마전엔 동호대교 못 미쳐 잔디밭에 응가를 보게히고 돌아가는 아저씨께 치워
달라고 했더기 거름주고 좋은 것이라 하더군요....하하...어이가....

정말 캠페인을 벌이던가 아님 대놓고 한판 붙어 뻘건 자전거 다가오면 전원 숨
바꼭질 하게 만들던가 해야겠습니다....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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