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난번에 한강에서 크게 다친적이 있습니다.
바로 개과 사람 사이의 2m가 넘는 전혀 안보이는
줄을 밟고 지나게 되서
왼쪽에 있던 개가 날라와서 제 다리에 부딪혀서 인사불성
오른쪽의 사람은 손목이 삐었다고 하고 울면서 개 껴안고 소리치고
저는 앞으로 굴러서 넘어지고 무릎에서 피가 철철
경찰차에 119까지 와서 조사 받고
다행이 사건은 그냥 유야무야 되고
하여간 개판 된적이 있습니다.
손잡이 달린 늘었다 줄었다하는 개줄은
진짜 조심해야합니다.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견공의 명복을 빕니다.
바로 개과 사람 사이의 2m가 넘는 전혀 안보이는
줄을 밟고 지나게 되서
왼쪽에 있던 개가 날라와서 제 다리에 부딪혀서 인사불성
오른쪽의 사람은 손목이 삐었다고 하고 울면서 개 껴안고 소리치고
저는 앞으로 굴러서 넘어지고 무릎에서 피가 철철
경찰차에 119까지 와서 조사 받고
다행이 사건은 그냥 유야무야 되고
하여간 개판 된적이 있습니다.
손잡이 달린 늘었다 줄었다하는 개줄은
진짜 조심해야합니다.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견공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