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에서 기사를 검색하다가, 아래의 글을 보았습니다
<16일 오전 롯데백화점 노원점 주최로 열린 중랑천 가족 걷기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중랑천의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그리고나서 지난 우면산사태가 생각이 나더군요
그때 몇몇분의 주장이었지만, 산에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으로서
실제로 산에가서 자연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에 대한 주장이 있었습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장마철이 다가옵니다.
아마도 주로 애용하시는 산이 있는걸로 아는데
산에 자주 가시는분들.....
일년에 한두번은 산에 자전거대신 삽같은거 들고 올라가서
길정비도 하고, 패인곳은 메꾸기도 하고... 그래야하지 않겠습니까?
<16일 오전 롯데백화점 노원점 주최로 열린 중랑천 가족 걷기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중랑천의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그리고나서 지난 우면산사태가 생각이 나더군요
그때 몇몇분의 주장이었지만, 산에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으로서
실제로 산에가서 자연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에 대한 주장이 있었습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장마철이 다가옵니다.
아마도 주로 애용하시는 산이 있는걸로 아는데
산에 자주 가시는분들.....
일년에 한두번은 산에 자전거대신 삽같은거 들고 올라가서
길정비도 하고, 패인곳은 메꾸기도 하고... 그래야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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