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의 자전거란 매개로 감정없는 모니터속에서의 만남이지만 이렇듯 따듯한 마음을
전해 주는 고마운 글들을 볼때마다 마음이 훈훈 하군요.
간혹 밋상인 글들도 올라오지만 많은 분들이 서로를 위로하고 고마운 보석같은 마음의 글들이
요즘같이 차가운 세상에 마음의 모닥불이되 우리에게 희망을 같게 해주는군요.
palms님 많은 분들의 관심과 격려가 있으니 빨리 완쾌 하실겁니다.
가까운날 완쾌하시면 한턱 쏘세요... 넹~~~ 잊으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항시 호흡하는 공기같이 가까이 있으면 잊지만 없어서는 안되는 소중한것 같이
이렇듯 따뜻한 만남의 장인
wildbike 만들어 주신 운영자님께 다시 하번 감사 드립니다. ~딸랑~ ~딸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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