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내려온지도 거의 1년하고도 5개월이 지나가네요..
서울에서 MTB를 탓다가 홍성에(고향) 내려와서 MTB를 타니
주변에 MTB를 타시는 분들이 없더군요.. 결국은 혼자 놀기 흐흐흐
그래서 지금은 주변의 훌륭한 코스들을 탐색중인데... 힘드네요
쫄바지입고 산을 오르면 주변의 시선들이 따갑습니다...
다름이아니라.
어제 저녁 오장터 라이트를 달고 끝없는 업힐후 다운힐로 내려오는데..
참 무서웠습니다... 거의 수십번도 더간길이었는데.. 코너에서
핸들을 놓쳐버려 그래로 땅에 쳐박혔습니다.... 아차 싶더니 한바퀴 굴렀지요..
하하 그러나 보호대로 완전무장 그렇게 다친곳은 없었습니다..
이래서 보호대를 차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보호장비 테스트까지 한셈이죠
이제는 산에 갈때꼭 정강이 보호대와 팔보호대를 꼭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러분들도 보호대 꼭하세요.. 사고는 진짜 느닸없이 오더군요..
십년감수했습니다...
그리고 기본기 연습을 조금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러분 그럼 즐라 하시고요.. 벌써 저녁이 기다려지는 군요..
이넘의 중독은 언제쯤 없어질련지....
서울에서 MTB를 탓다가 홍성에(고향) 내려와서 MTB를 타니
주변에 MTB를 타시는 분들이 없더군요.. 결국은 혼자 놀기 흐흐흐
그래서 지금은 주변의 훌륭한 코스들을 탐색중인데... 힘드네요
쫄바지입고 산을 오르면 주변의 시선들이 따갑습니다...
다름이아니라.
어제 저녁 오장터 라이트를 달고 끝없는 업힐후 다운힐로 내려오는데..
참 무서웠습니다... 거의 수십번도 더간길이었는데.. 코너에서
핸들을 놓쳐버려 그래로 땅에 쳐박혔습니다.... 아차 싶더니 한바퀴 굴렀지요..
하하 그러나 보호대로 완전무장 그렇게 다친곳은 없었습니다..
이래서 보호대를 차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보호장비 테스트까지 한셈이죠
이제는 산에 갈때꼭 정강이 보호대와 팔보호대를 꼭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러분들도 보호대 꼭하세요.. 사고는 진짜 느닸없이 오더군요..
십년감수했습니다...
그리고 기본기 연습을 조금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러분 그럼 즐라 하시고요.. 벌써 저녁이 기다려지는 군요..
이넘의 중독은 언제쯤 없어질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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