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위에분 처럼 크게 다치진 않았지만..
술을 잔뜩 먹은 담날...
술도 깰 차원에서..
근처 마실겸..잔일..보러..
약간의 업힐에 온힘을 다해서..
헉헉~
거의 자연적으로 아래가 봐 지더군요..
그리고 쿠당..
주차된 다이너스티 트렁크 위에 누워 있는..제모습..
지나가던 사람들 다 쳐다보고..^^
또 한번은..
앞에 가던 봉고차가..
갑자기 서는데..전 그 순간..탄력을 붙이느라..
설마 저 차가 설까? 하는 생각도 함께..
그리고..쿠당..
봉고차 기사 왈 "면허증 따고 자전거가 박는거 또 첨이네..^^ "
다치면..고생이니깐..
다들..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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