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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께름찍하게...

pureslv2004.05.20 22:38조회 수 27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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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세워져 있던 쓰레기통과 함께 전복 된적 있습니다. --;

고통을 느끼기 전에 얼굴을 가리고 잽싸게 튀었으나...

뭔가가 튄 냄새는 좀 그렇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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