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몸 만들기 좀 하고 있는데요, 저도 역시 속도가 붙질 않아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 보니, 작년 속초 가기전 O-O님과 함께 150여 킬로의 라이딩을 하며 제가 dead line을 넘기고 나자 그 후부터는 좀 수월해졌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지금 제가 이 dead line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며칠 만 꾸준히 타면 dead line을 넘길 수 있을 것 같은데...날씨가 도와주질 않는군요. 비가 안와야 하는데^^;;
저도 O-O님과 함께 라이딩을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항상 힘들었지만 즐거운 시간들이었다고 늘 생각하지요. 그러나, 여전히 시간이 절 가두어 놓고 있습니다.
제가 놀토가 생기면 곧바로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5월 26일 시간이 되셔서, 오전에 시작해서 오후에 끝나는 라이딩을 계획할 수 있으시다면 한 번 진하게 타보고 싶은데요.
가능하시면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항상 안전 라이딩 하시구요.^^
지금 제가 이 dead line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며칠 만 꾸준히 타면 dead line을 넘길 수 있을 것 같은데...날씨가 도와주질 않는군요. 비가 안와야 하는데^^;;
저도 O-O님과 함께 라이딩을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항상 힘들었지만 즐거운 시간들이었다고 늘 생각하지요. 그러나, 여전히 시간이 절 가두어 놓고 있습니다.
제가 놀토가 생기면 곧바로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5월 26일 시간이 되셔서, 오전에 시작해서 오후에 끝나는 라이딩을 계획할 수 있으시다면 한 번 진하게 타보고 싶은데요.
가능하시면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항상 안전 라이딩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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