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편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중에 두분 정도 여유 됩니다.
사실 큰 차로 혼자 가려니 아까워서요~!
안갈수도 없구....
단, 출발은 토요일 오후 늦게 갑니다..
제가 토요일 아침에 퇴근해서 집에서 좀 자다가 가야 하기 때문에...
출발은 음~~! 양재동 근처가 유력합니다.
없으면 집에서 그냥 혼자 출발합니다.
집이 광주이므로 양재동까지 가는데 수고가 좀 따르겠지만... 아무튼 토요일 오후 네시경 출발합니다. 숙박은 해결했는데 차편때문에 고민 하시는 분들 선착순입니다.
다음날 돌아오는건 좀 빨리 올겁니다. 그 날 근무를 들어가야 해서요~!
잘하면 1/의 원칙으로 숙박도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두 분 정도만 받겠습니다.
캐리어 문제 때문에요~! 지붕에 두대 가능, 트렁크에 1대 제 자전거까지 세대가 리밋이므로 두 분만 모십니다. 양재동까지는 스스로 이동 하시구요 그리고 선착순에 의해 양재동이 없을 경우 지나가는 동선 내에서도 가능합니다.
" 수원 용인 등 고속도로상 에서겠지요.."
선착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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