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산행을 함께 하였던 선배님이
췌장암으로 유명을 달리 하였습죠.
특히 암벽을 같이 하였던 선배라 더욱 슬퍼었죠.
갑자기 설악가가 생각이 납니다.
하지만 전혀 가사가 떠오르질 않는군요.....
....악우여 라는 가사만.
췌장암으로 유명을 달리 하였습죠.
특히 암벽을 같이 하였던 선배라 더욱 슬퍼었죠.
갑자기 설악가가 생각이 납니다.
하지만 전혀 가사가 떠오르질 않는군요.....
....악우여 라는 가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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