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ROY시사회표가 생겨 간만에 극장엘 갔습니다.
기타 줄거리나 영화에 대한 건 생략하고,
끝부분에 두 주인공 아킬레스와 헥토르가 맞짱 뜨는 장면이 있는데,
그 전에 둘이서 갑옷입으며 준비하는 과정이 번갈아 가면서 나옵니다.
근데,
둘 다 팔꿈치 보호대를 하고 정강이 보호대차고
상체 보호대를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풀페이스 헬멧착용하고.
갑옷 모양이나 착용하는게 잔차탈때랑 꼭 같은..
다만 재질이 엄청 무거워 보이는 쇠인점과
필수항목인 쫄바지 대신 치마를 입는게 잔차탈때랑 다르더군요.
3천년전 전쟁영화를 보다말고 왜 자전거 생각이 나는지....
기타 줄거리나 영화에 대한 건 생략하고,
끝부분에 두 주인공 아킬레스와 헥토르가 맞짱 뜨는 장면이 있는데,
그 전에 둘이서 갑옷입으며 준비하는 과정이 번갈아 가면서 나옵니다.
근데,
둘 다 팔꿈치 보호대를 하고 정강이 보호대차고
상체 보호대를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풀페이스 헬멧착용하고.
갑옷 모양이나 착용하는게 잔차탈때랑 꼭 같은..
다만 재질이 엄청 무거워 보이는 쇠인점과
필수항목인 쫄바지 대신 치마를 입는게 잔차탈때랑 다르더군요.
3천년전 전쟁영화를 보다말고 왜 자전거 생각이 나는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