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위험하지 않습니까?
전에 잠실에서 청평을 갈때 국도를 타고 갔었는데
1차선만으로 된 도로라 상당히 무서웠습니다.
자동차같은건 면적이 적어서 우측으로 딱 붙어서 가면 괜찮은데...
대형 버스나 대형 트럭같은게 지나가면 정말 거짓말 안하고 자전거 핸들이
지나가는 차가 닿을정도로 아찔하더군요..
게다가 국도의 특성상 대부분의 국도가 대개 1차선만으로 되어있고 차도 옆은
논이거나 웅덩이..-_- (빠진다면 끝..)
그리고 일부 질나쁜 버스나 트럭 운전자들은 일부러 죄측에 공간이 있어도
우측 자전거 쪽으로 바싹 붙어서 지나갑니다..-_- 나쁜넘들...
국도타고 자전거 여행 다녀오신분들은 이런 핸디캡을 어떻게 극복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남한산성도 전에 한번 자전거로 가봤지만 1차선만으로된 도로여서 위험했다는..
오르막경사도 30도는 기본이고...-_-
전에 잠실에서 청평을 갈때 국도를 타고 갔었는데
1차선만으로 된 도로라 상당히 무서웠습니다.
자동차같은건 면적이 적어서 우측으로 딱 붙어서 가면 괜찮은데...
대형 버스나 대형 트럭같은게 지나가면 정말 거짓말 안하고 자전거 핸들이
지나가는 차가 닿을정도로 아찔하더군요..
게다가 국도의 특성상 대부분의 국도가 대개 1차선만으로 되어있고 차도 옆은
논이거나 웅덩이..-_- (빠진다면 끝..)
그리고 일부 질나쁜 버스나 트럭 운전자들은 일부러 죄측에 공간이 있어도
우측 자전거 쪽으로 바싹 붙어서 지나갑니다..-_- 나쁜넘들...
국도타고 자전거 여행 다녀오신분들은 이런 핸디캡을 어떻게 극복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남한산성도 전에 한번 자전거로 가봤지만 1차선만으로된 도로여서 위험했다는..
오르막경사도 30도는 기본이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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