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혼이지만 애도 마눌님도 없는 우아한 독신귀족을 꿈꾸고 있지요. 빠워야 넘쳐서 곤란하고, 애 낳을 생각은 없는 정도를 넘어서서 생각만 해도 끔찍할 지경이니.. ㅋㅋㅋ 걍 계속 열라 타고 다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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