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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는..별로...

treky2004.05.22 12:10조회 수 14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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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안쓰는 부분..
컴과 모니터와 인두와 납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이미 모두 전멸했을걸로 추축 하고 있기에....

뭐 어짜피 짝꿍도 없고... 지구에 존재여부도 의심 스럽고...
(흑흑흑..완전 자포자기 한 상태....  --친구들은 우주시대가 도립할테니 그때까지 살아 있으라고하던대....)

무성 생식 하는 그날이 올까요????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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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런 끔찍한 상황이... *^^* (by Kona) 앗 희소식..입니다... (by tre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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