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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쪽지를 받았습니다.

caymanlee2004.05.22 20:23조회 수 31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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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그분나름대로의 삶을 살아가신다고 생각하시고 편안하게 잊는 것이 오히려 손해를 안보는거겠죠.
그분은 아마도 무슨 물건을 구매한다고 올렸다가 여러번 구하지 못한후에 제가 여태 못구했으니 좀 비싸더라도 제꺼 구매하라고 하면 구매하실 분일겁니다...전 그렇게 믿고 싶군요...^^;

많은 분들이 마켓에서 구매를하고 판매를 하고 있는데, 저의 구매에선 참 좋은신 분들만 만났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게하는군요.
헝그리라이더(잔차나라 아디만 알고 있네요)님에게 nrs-3를 기분좋게 구매하고, 미르님에게 져지랑 장갑을, 집에 내려오기전에 허크님에게 헬멧을, 오늘 문자 들어오신 분에게 EL300을 전화 한통화 연결후 입금없이 월요일 바로 물건을 보내주시기로 받고나서 마음에 들면 택비를 함께 입금을 그렇지 않으면 될돌려 보내도 된다고, 폭스져지를 공구로 기분좋게 구매하다보니 왈바와의 인연이 너무나 즐겁습니다.

전 여러번의 쪽지를 받았습니다.
허리디스크에 관한 문의를 드렸을때는 많은 분들이 염려해주시고, 거래중에도 이뤄진 쪽지에서도 기분좋은 내용들만 있었습니다.

온라인상의 처음대하는 사람에게 무조건 자신의 입장만을 내세운다는 것은 그분의 인격형성이나 삶에 있어서 항상 자신을 주체로한 삶을 살아오지않았나 싶네요....기분 푸시고 너무 오래 마음에 담아두지 마시길...그냥 무시해버림도 좋으리라 봅니다.

좋은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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