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하고 부산에 갈 일이 생겨서.. 어쩔수 없이.. 헐.. 요즘 장거리 혹은 쌈빡한 토요 번개만 보면 몸이 근질거려서.. 쩝.. 필스님 가셨군요.. 양지님도 가신것 같던데... 애석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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