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강에 웬 배달 오토바이들이 많아져서 뭔가 했더니
중국집에서 한강으로 배달을 하네여....
벤치마다 붙어있는 스티커들을 보면 짜장면+탕수육 세트까지 있고
1회용 용기로 배달하는데 각 지역마다 있더군여..
그런데 어떤 아줌마가 그 스티커들을 찾아서 하나씩
뜯어버리던데 알고보니 한강에서 장사하는 매점 아줌마였습니다.
경기도 안좋은데 타격이 좀 있나 봅니다.. 그래도 한강에 있는
매점들의 가격이 비싼 느낌은 지울수가 없습니다..
가끔 음료수를 사도 동네보다 거의 2배에 가까운 가격에 놀라울 뿐입니다...
중국집에서 한강으로 배달을 하네여....
벤치마다 붙어있는 스티커들을 보면 짜장면+탕수육 세트까지 있고
1회용 용기로 배달하는데 각 지역마다 있더군여..
그런데 어떤 아줌마가 그 스티커들을 찾아서 하나씩
뜯어버리던데 알고보니 한강에서 장사하는 매점 아줌마였습니다.
경기도 안좋은데 타격이 좀 있나 봅니다.. 그래도 한강에 있는
매점들의 가격이 비싼 느낌은 지울수가 없습니다..
가끔 음료수를 사도 동네보다 거의 2배에 가까운 가격에 놀라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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