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망우리에서 25년을 살았었죠. 그곳에서 중학교 까지 다녔기에
하이킹이란 것도 많이 갔었습니다. 세월이 지나도 별로 달라지지
않은 곳입니다. 주말이나 쉴때마다 망우산에 잔차 끌고 갑니다만
제가 느끼기에는 망우산은 무난한 편일 겁니다. 물론 주차장에서
시작해서 오른쪽 완만한 경사로 타고 올라가서 정상을 밝고 다시
내려오는 경우입니다. 왼쪽으로 가자면 조금은 버겁지요.
저는 입구에서 주차장까지 올라가서 잠깐 쉬고 오른쪽 코스로
한번 내려와서 조금 쉬고 왼쪽 코스로 올라가 정상에서 잠깐쉬고
정상에서 왼쪽으로 나있는 산악코스로 들어갔다 다시 올라와
주차장으로 내려옵니다. 도로가 거의 주를 이루니 재미보다는
엔진 향상을 주 목적으로 합니다.
초보자분들이 다리 근력을 키우는 데에는 좋을 겁니다. 시작을
하셨으니 꾸준히 훈련하시어 튼튼한 엔진 만드시기 바래요.
망우리에서 25년을 살았었죠. 그곳에서 중학교 까지 다녔기에
하이킹이란 것도 많이 갔었습니다. 세월이 지나도 별로 달라지지
않은 곳입니다. 주말이나 쉴때마다 망우산에 잔차 끌고 갑니다만
제가 느끼기에는 망우산은 무난한 편일 겁니다. 물론 주차장에서
시작해서 오른쪽 완만한 경사로 타고 올라가서 정상을 밝고 다시
내려오는 경우입니다. 왼쪽으로 가자면 조금은 버겁지요.
저는 입구에서 주차장까지 올라가서 잠깐 쉬고 오른쪽 코스로
한번 내려와서 조금 쉬고 왼쪽 코스로 올라가 정상에서 잠깐쉬고
정상에서 왼쪽으로 나있는 산악코스로 들어갔다 다시 올라와
주차장으로 내려옵니다. 도로가 거의 주를 이루니 재미보다는
엔진 향상을 주 목적으로 합니다.
초보자분들이 다리 근력을 키우는 데에는 좋을 겁니다. 시작을
하셨으니 꾸준히 훈련하시어 튼튼한 엔진 만드시기 바래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