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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간 망우산...

crazywater2004.05.24 15:54조회 수 42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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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더운날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망우산에 다녀왔습니다.

생전처음 자전거타고 산에 갔습니다.
사실 봉화산이란 이름을 왈바에서 확인하고 출발해서 갔습니다.
대강 산위치만 확인하고 출발해서, 가는 길에 산만보이면 어르신들께 여쭤봤죠.
처음에는 아차산, 다음으로 망우산....

아차산은 그 산세가 영~~~ 제가 오르기에는.....

그래서 좀 더가니까 만만한 산이 하나 보이더군요.. 바로 망우산..
어르신들이 망우산이랍니다.
그래서 봉화산은 머리속에서 잊은채로 이 산을 향해 다가갔죠.

조금 겁이 났지만, 그래도 이온음료사서 간다고 슈퍼에 갔더니, 아주머니께서 자전거 타는 사람들 여기로 많이 올라간다고 하시더라구요.
잘되엇다 싶었는데...

처음부터 끌고바이크였습니다. 어렵더군요..
중간쯤 부터는 타고 올라갔는데, 아슬아슬 했습니다.

모래와 흙으로 다듬어진 도로는 괜찮은데, 돌과 섞인 곳은 자전거가 헛바퀴를 돌리면 넘어지겠더라구요. 클릿이 안빠져서 말입니다.

어쨌던 열심히 올라갔죠. 어느정도 가니까 포장길이고, 금방 정상이더라구요..

내려올적에는 브레이크 이빠시 잡고 내려왔는데, 유압이지만, 손이 얼얼했습니다.
이번에 그립의 중요성도 한번 느꼈습니다.
어디 좀 푹신푹신한 그립 없나요?

nrs2 처음 상태그대로이지만, 그립에 대해서 별 생각을 안해봤는데 이번에 생각하게 되네요.

여러분, 다른 산들도 초입길이 망우산처럼 이렇게 힘드나요?
산이 만만하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내리막은 끝까지 타고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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