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손되는 산악 지형을 복구해보자라는 이야기는 전에도 많이 나온것 같습니다만, 본격적이고 조직적으로 된적은 없는것 같습니다.
우선 가장 라이딩을 많이 하는 산들을 정해서 돌아가면서 한달에 한번이나 2주에 한번씩 산림 복구 및 쓰레기를 치우는 행사를 해보는건 어떨지요?
예를 들어 6월첫주 토요일은 신월산 코스에서 산림 복구와 쓰레기 줍기 행사를 하고, 7월 첫주는 우면산 코스에서 하고.. 이런식으로 말이죠.
이런 행사는 그냥 조용하고 묵묵히 산악자전거인으로써 좋은일을 한다는 취지보다는 등산객들과 지역 행정기관에 어필을 할 수 있게 많이 알릴 수 있는 방식으로 대대적으로 하는겁니다.
그러다보면 지역신문이나, 아니면 일간신문이나 방송에도 나올 수 있고,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어서 잘 알지 못하는 분야에 대한 막연함 거리감과 마찰을 줄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려면 개인적인 번개 행사와 같은것으론 불가능하고, 오장터가 매주마다 열리듯이 산림복구 행사 게시판과 같은 메뉴를 할당하여 정해진 날짜마다 사람들이 모여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해야할것 같습니다.
그냥 일방적으로 코스가 막히고, 그걸 또 민원으로 열어달라고 하면서 힘 싸움을 하는것 보다는, 우리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이 이만큼 산을 사랑한다는 것을 보여준다면 커뮤니케이션의 장벽은 많이 사라질것 같습니다.
우선 가장 라이딩을 많이 하는 산들을 정해서 돌아가면서 한달에 한번이나 2주에 한번씩 산림 복구 및 쓰레기를 치우는 행사를 해보는건 어떨지요?
예를 들어 6월첫주 토요일은 신월산 코스에서 산림 복구와 쓰레기 줍기 행사를 하고, 7월 첫주는 우면산 코스에서 하고.. 이런식으로 말이죠.
이런 행사는 그냥 조용하고 묵묵히 산악자전거인으로써 좋은일을 한다는 취지보다는 등산객들과 지역 행정기관에 어필을 할 수 있게 많이 알릴 수 있는 방식으로 대대적으로 하는겁니다.
그러다보면 지역신문이나, 아니면 일간신문이나 방송에도 나올 수 있고,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어서 잘 알지 못하는 분야에 대한 막연함 거리감과 마찰을 줄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려면 개인적인 번개 행사와 같은것으론 불가능하고, 오장터가 매주마다 열리듯이 산림복구 행사 게시판과 같은 메뉴를 할당하여 정해진 날짜마다 사람들이 모여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해야할것 같습니다.
그냥 일방적으로 코스가 막히고, 그걸 또 민원으로 열어달라고 하면서 힘 싸움을 하는것 보다는, 우리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이 이만큼 산을 사랑한다는 것을 보여준다면 커뮤니케이션의 장벽은 많이 사라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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