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들어 가셨죠?

공짜로 차 태워주신것만 해도 고마운데...

덕분에 맛난 샤X샤X 먹었습니다. ^^~



지하철 타고 와서는 선릉역에서 내릴려다가.....

그냥 갈아타고 역삼까지 왔습니다 ㅋㅋㅋ~

오리역 들어갈때는 아주 떳떳하게... 들고 들어갔습니다.

역무원 아저씨가.. 옆에서 바라보기만 하시더라구요...

순간 땀이 삐질~ ^^



아뭏든 십자수님 덕분에... 차편 고민 없이 무주에 다녀올수 있어서 좋았네요...~

그리구... 행복한 가족...ㅠ.ㅠ 부러웠습니다..

저는 어쩔수 없는 이산가족이기에.ㅠㅠ.



암튼.. 저는.. 집에와서... 빨래하고.. 방청소 하고.. 등등등..

잠자리에 드니.. 새벽 2시경..ㅠ.ㅠ



지금도 잠이 쏟아지지만.. 야근중입니다.....ㅠ.ㅠ

졸려서 잠시... 왈바 모니터링중 ^^~

담에 라이딩 있을때 저도 불러주세요 ^^

맨 뒤는 제가 지키겠습니다 ㅋㅋ~ ^^




PS. 첨에.. 좀 늦어서.. 막대한 피해보셔서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