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께서 '산악라이딩' 이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산과 같은 비포장
험로에서 잔차를 타는 것을 말하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MTB를
구입했다고 해서 꼭 산에서 즐겨야지만이 그 역할을 다 했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겁니다. MTB는 말 그대로 산악과 같은 환경에서도
문제가 되지 않도록 그 만큼의 내구성을 가진 잔차를 말하는 것이고
그 잔차를 도로에서만 즐기던 비포장 들판에서 즐기던 산과 같은
험로에서 즐기던 그것은 본인의 스타일에 달려 있는 것이죠.
대전에 살지 않아서 잘 모르겠으나 잔차를 타고 올라가서 잔차를
타고 내려오는 코스를 찾아보세요. 그런 경험으로 자신이 업힐을
좋아하는지 다운힐을 좋아하는지가 결정되고 도로에서 빠른 속도로
주행하는 것을 좋아하는지가 결정됩니다.
> 고3이라 MTB에 대해 막연한 환상만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
> MTB를 탄다는 것이 말이죠... 예를 들어 대전(딴지역은 모르겠어요..ㅋ)에서 계룡산 등산로를 자전거로 올라갔다 내려온다.. 뭐 이런건가요?
> 남매탑을 자전거를 타고 다녀온다.. 이런게 MTB인가요?
>
> 좀 이상하긴 하네요. 남매탑까지 올라가는데 계속 돌길일텐데..거의 대부분을 들고 올라가야 할 것 같은데요..ㅡㅡ?
님께서 '산악라이딩' 이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산과 같은 비포장
험로에서 잔차를 타는 것을 말하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MTB를
구입했다고 해서 꼭 산에서 즐겨야지만이 그 역할을 다 했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겁니다. MTB는 말 그대로 산악과 같은 환경에서도
문제가 되지 않도록 그 만큼의 내구성을 가진 잔차를 말하는 것이고
그 잔차를 도로에서만 즐기던 비포장 들판에서 즐기던 산과 같은
험로에서 즐기던 그것은 본인의 스타일에 달려 있는 것이죠.
대전에 살지 않아서 잘 모르겠으나 잔차를 타고 올라가서 잔차를
타고 내려오는 코스를 찾아보세요. 그런 경험으로 자신이 업힐을
좋아하는지 다운힐을 좋아하는지가 결정되고 도로에서 빠른 속도로
주행하는 것을 좋아하는지가 결정됩니다.
> 고3이라 MTB에 대해 막연한 환상만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
> MTB를 탄다는 것이 말이죠... 예를 들어 대전(딴지역은 모르겠어요..ㅋ)에서 계룡산 등산로를 자전거로 올라갔다 내려온다.. 뭐 이런건가요?
> 남매탑을 자전거를 타고 다녀온다.. 이런게 MTB인가요?
>
> 좀 이상하긴 하네요. 남매탑까지 올라가는데 계속 돌길일텐데..거의 대부분을 들고 올라가야 할 것 같은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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