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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강북강변도 시작했습니다.

날초~2004.05.26 19:06조회 수 51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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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화 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한강을 달려보니 군대군데 포장을 해 놨더군요.

시원섭섭합니다.

휴일에 한강을 달리고 싶으면 강북으로 건너가서 달렸는데.. 인라인 방해없이 달리고 싶어서..

이젠 인라인도 양분되겠군요.. 강남쪽이 좀 한산해 지려나 모르겠습니다.

그런 한편에선 또 걱정이..

무슨 강남 나이트도 아닌데.. 강남이 물이 좋다고 그래도 인라인들이 강남으로만 몰리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

사실 경치는 강북에서 강남 보는게 더 좋은데 강북쪽은 매점이 적죠..

그리고 인라인분들 길에 쓰래기좀 그만 버렸으면... 그들이 머물다 간 길엔 언제나 음료수병이 굴러다닌답니다. 애휴..

이러다 그나마 한적하게 달리던 강북강변마저 빼앗기고 산은 입산금지에..

도로는 난폭운전에 매연.. 크.. 최악의 상상을 한번 해 봤습니다. -_-;;

오늘도 오는길에 인라인에게 걷어차인 날초.. ㅜ.ㅜ 아포 잉.. 인라인 땟찌해줘.. -_-++

막 잘달리는척하며 앞바퀴를 걷어찼쪄..


P.S: 아스팔트를 20센티는 족히 넘게 떡을쳐놨더군요. 응급상황시 길가로 피하다 추락 하겠던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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