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스페샬라이즈드,,,에픽 에므 포..분해와 조립 방금전 03시 19분에 열번째
조립을 끝냈습니다..
부상과 깁스 후 무미건조한 출퇴근과 통증으로 움직임도 부자연스러워 그간
보지도 않던 드라마보다 열불이 끓어올라 6일 전부터 완전분해하여 청소 후 구
리스 바르고 조립하고 다시 분해하고 조립하고 출장 다녀오고 다시 분해, 조
립... 그렇게 제 마음 달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문제가 하나 생겼습니다..
오늘 저녁 마지막 열번째를 끝내기로 마음먹고 림돌이도 없는데 이번엔 림까
지 분해한것이 화근이 되었네요..
그간 왼팔은 아예 못쓰기에 무릎과 자식넘들 도움으로 다 해결하고 여까지 왔
는데 제가 미쳤나 봅니다...
어쩌다 림까지 분해해서 지금 대충 맟춰놨긴 했는데....
내일은 조퇴 후 가까운 샾에가서 예산에도 없는 림잡고 공임날리고 와야겠습
니다.....
정말 저 같은 넘 다신 와일드바이크에 안계셨으면 합니다...
이젠 제가 한심해 보이는 것이 아니라 미쳐보입니다...
조립을 끝냈습니다..
부상과 깁스 후 무미건조한 출퇴근과 통증으로 움직임도 부자연스러워 그간
보지도 않던 드라마보다 열불이 끓어올라 6일 전부터 완전분해하여 청소 후 구
리스 바르고 조립하고 다시 분해하고 조립하고 출장 다녀오고 다시 분해, 조
립... 그렇게 제 마음 달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문제가 하나 생겼습니다..
오늘 저녁 마지막 열번째를 끝내기로 마음먹고 림돌이도 없는데 이번엔 림까
지 분해한것이 화근이 되었네요..
그간 왼팔은 아예 못쓰기에 무릎과 자식넘들 도움으로 다 해결하고 여까지 왔
는데 제가 미쳤나 봅니다...
어쩌다 림까지 분해해서 지금 대충 맟춰놨긴 했는데....
내일은 조퇴 후 가까운 샾에가서 예산에도 없는 림잡고 공임날리고 와야겠습
니다.....
정말 저 같은 넘 다신 와일드바이크에 안계셨으면 합니다...
이젠 제가 한심해 보이는 것이 아니라 미쳐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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