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참 다른 사이트랑 다르구나. 질문 많이 했다고 이런식으로 밞히다니 흠.... 질문 게시판이 채팅 수준으로 되는 게 뭐가 잘 못 된건지 흠.... 지금까지 각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질문 엄청나게 퍼부었지만 질문 많이 했다고 이런 소리 듣는 건 정말 처음이군."    

"마치 검색을 한번도 안 해보고 질문만 올린 사람으로 보시는 거 같은데 제가 일일이 그림을 어디서 구했겠습니까? 그런 건 생각 안 해 봤습니까? 저처럼 일일이 그림 구해다 붙여서 질문하는 성실한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같은 모델 그림 찾는 다고 얼마나 고생했는줄 알기나 하고 이런 소리 하는 겁니까?"

음 제가 볼때 이분은 샾을 차리고 싶은 분이군요^^

저도 그렇게 많은 질문들을 생각해낼수 없겠네요^^

저도 이분에게 쪽지를 한장 받았는데 제글을 이해 못하시고 엉뚱한 답을 주셨습니다.

저도 자전거를 타면서 많은걸 배우게 되었는데 일단 온라인에서 떠드는것보단 , 오프라인에 한번이라도 참석하신다면 여러모로 배우는것이 참 많지요^^

무슨 자전거가 좋으니 이런것도 한번 나오셔서 직접 타보신다면 ~^^

저역시 님을 질타할생각은 없습니다.

와일드바이크가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어도 직접 접하지 않고 말로만 떠든 다면 무슨 소용이 있는지요^^

어느 분을 지목해서 쓴글은 아니고 온라인보단 오프라인을 많이 참여 하셔서 좋은 직접적인 정보를 접해보시라는~^^

그리고 전 그님이 쓸 글을 한번도 안읽어 보고 Q/R란에서 찾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