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직접 전화로 어떠한 대가를 바라지않고 자기시간 허비해 가면서
도와주시는분은 그리 많지 않을것같았는데, 아무튼 아킬레스님 때문에
너무 즐겁게 탔습니다. 허나.....
4호선 선*역 이었던가....? 내려와보니 그쪽이었는데, 거의다 내려와서
90도 굽어지는 길에서 앞으로 구를뻔했는데 그때가 젤루 겁났습니다.
코스끝부분 3m를 앞에 두고 사고날뻔해서....
담에 또 뵙겠습니다.
도와주시는분은 그리 많지 않을것같았는데, 아무튼 아킬레스님 때문에
너무 즐겁게 탔습니다. 허나.....
4호선 선*역 이었던가....? 내려와보니 그쪽이었는데, 거의다 내려와서
90도 굽어지는 길에서 앞으로 구를뻔했는데 그때가 젤루 겁났습니다.
코스끝부분 3m를 앞에 두고 사고날뻔해서....
담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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