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에도 사이트가 있죠.
처음에 nrs 나온거 보고 놀랐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얼른 사라고 권하기도 했죠.

그런데 알고보니, 중고품이었습니다.
그래서 회사에 전화했죠.
왜 중고라는 표시를 하지 않냐고?
표시해준 게 예의고 상도의에 맞지 않나고 했더니

그 다음부터는 중고품이라고 표시를 하더군요.

그런데 거기 나온 중고품이라는 게
누가 보증해주는 게 아니랍니다.

왈바 중고시장이나 다를 게 없죠.
오히려 못할 수도 있습니다.

개인끼리 나중에 물건에 불만이 있을 경우에는
환불도 가능할 수 있지만
여기는 불가능하답니다.

그냥 참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