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이럴때도 있군요...
구입대비 가격으로 나누면 실질적으로 공구해도 별 이득이 없는 물건들이 있어서.. 현 한국 시세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한마디로 공구짱 맘대로란 얘기죠...
그나저나...
공구는 조심스럽게 해야 겠더라구요...
계산 잘못하면 분위기 애매해지고...
이래 저래 분류하고 나서.. 계산해보니까..
아슬아슬하게 맞아떨어지네요..
제가 구입한 비용이 전체의 40%정도 되는데(왕창도 샀더라구요..)
노력에 따른 마진좀 약간 챙길려구요.. 운송비는 제가 33%부담하기로 했습니다..
구입대비 가격으로 나누면 실질적으로 공구해도 별 이득이 없는 물건들이 있어서.. 현 한국 시세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한마디로 공구짱 맘대로란 얘기죠...
그나저나...
공구는 조심스럽게 해야 겠더라구요...
계산 잘못하면 분위기 애매해지고...
이래 저래 분류하고 나서.. 계산해보니까..
아슬아슬하게 맞아떨어지네요..
제가 구입한 비용이 전체의 40%정도 되는데(왕창도 샀더라구요..)
노력에 따른 마진좀 약간 챙길려구요.. 운송비는 제가 33%부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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